캐모마일 티백을 곁들인 따뜻한 차 한 잔, 올드 티 하우스 1662
카페인에 너무 예민해서 커피를 끊은지 2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학생 때는 커피만 있으면 잠이 드는 경향이 있어서 공부하는 저녁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디카페인 음료를 선호합니다. 특히 몸이 춥고, 찬바람이 불고, 공복에 #뜨거운차 #한잔 을 마시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카모마일차 #티백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카모마일차 는 영국의 찰스 2세와 포르투갈의 캐서린 공주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