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슬프다 2023년 03월 17일 by issue 어렸을 때 물속에서 헤엄치다가 잠시 부끄러워 물속에서 몸부림치던 때가 있었다.다행히 나를 따라오던 어머니가 바로 나를 구해주었다. 엄마는 항상 뒤에서 나를 지켜봤다.조금 서툴러도 자신 있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돌이켜보면 어머니가 계셨다는 사실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니가 갑자기 내 세상에서 사라졌다. 돌이켜보면 더 이상 어머니를 볼 수 없었고 갈 곳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의 장례식 다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