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고려캠프 싸우는 부부 4화 갓 태어난 부부 박하선-진태현 심리극 거울치료 JTBC ‘이혼고려캠프’ 4회 방송일: 9월 5일 방송시간: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시청률: 2.9% 박하선-진태현이 부부 심리극 솔루션 “죽어!”에 참여 박하선-진태현, 폭언에 밥상 뒤집고 욕설까지… ‘싸우는 부부’로 빙의된 듯 박하선-진태현, ‘싸우는 부부’ 심리극 솔루션에 열연 거울치료 효과 나는 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눈을 들여다보며 나를 볼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상대방의 모습일 뿐이다. 거울을 들여다보았을 때 내 모습이 그대로 비춰지거나 영상 속에서 나를 본다면 나는 매우 충격을 받을 것 같다. 그리고 같은 조언을 하더라도 전문가의 조언 하나만 들어도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그는 그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과 같지 않나요? 저는 일반인이 전문가가 사용하는 용어를 써도, 그들이 동등하다고 생각해서 잔소리로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잔소리로 듣기 때문에 짜증이 나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옳지만 상대방은 틀렸습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상황은 다 당신의 잘못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그것을 마음속 깊이 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전문가와 상의하고 그들의 조언을 듣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변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들이 옳다고 생각했던 것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게 심하게 다툰 개 부부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이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변하지 않는 남편을 보고 좌절했던 개 부부. 개 부부의 아내는 “신생아 남편의 행동과 제 남편의 폭력을 비교하면 우리가 더 심각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혀를 차며 싸우던 두 사람은 6년 만에 서로를 인정하고 180도 달라지며 연애 시절로 돌아갔지만, 이내 다시 갈등 직전까지 몰렸다. 이혼 캠프 박하선과 진태현 상황극 재연을 준비한 진태현과 박하선이 무대에 올랐다. 두 조수는 무대에 올라 두 사람에게 ‘거울 치료’를 통해 모습을 보여주었다. 진태현은 돌그릇을 밀어내며 남편을 괴롭히기 시작한 박하선에게 “어제 먹은 거 치우지 그래?”라고 말했고, 박하선은 병을 바닥에 던졌다. 진태현은 남편이 수없이 던진 휴대전화를 다시 바닥에 던졌고, 박하선과 진태현은 계속해서 서로에게 언어적 학대를 가했다. 진태현은 심지어 “템스 강에 가서 몸을 던져 죽어라”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상황이 절정에 달하자 전문가는 상황극을 중간에 중단시켰다. 박하선은 “아쉽다. 더 많이 준비했는데.”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리허설 도중 테이블을 뒤집기도 했다. 남편은 “그를 똑바로 쳐다보기 힘들었다. 내 상황이라 공감했다. ‘우리가 저런 사람이었구나’ 생각하며 다시 한번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아내도 “상황극이 정말 충격적이었다. ‘저런 표정을 하고, 평소에 큰 소리로 말하고, 남편에게 이렇게 욕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가 났을 때 그런 말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보기 싫었다”고 말했다. https://m.blog.naver.com/ms97906/223572105069 이혼 고려 캠프 싸움 커플의 엔딩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내용 이혼 고려 캠프 싸움 커플의 충격적 현재 상황 카카오톡 내용 JTBC ‘이혼 고려 캠프’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빚을 지고…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