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수매점 13개 약 17만원 2.점수매점위치 콧볼 턱받이 3. 점수 따기 과정 4. 점수 뺀 후 관리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1.점은 한번에 여러개 뽑자(시간·돈·관리) 효율성 좋다 2. 자외선이 강한 여름은 피하자 3. 눈 주위의 점은 매력점이니 다시 생각해보자 4, 마취크림 때문에 전혀 아프지 않다. 5.점을 제외하고 만족도가 좋다(주변 사람들이 점을 뺐는지 아무도 모른다) 얼굴에 점이 많아서 점을 뽑자 생각하고 곧 빼앗다
점치기 전
얼굴에 점은 총 13개~15개 정도 병원은 가깝지만 리뷰가 많은데 대충 다녀왔습니다.나는 예약하지 않고 평일 오후 2시쯤 갔는데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바로 상담해줬어요.점을 보기 전에 상담
점 빼고 싶은 부위, 점 크기마다 가격이 다르다는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저는 모두 13곳, 약 16~18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약값 포함 시술 전
시술하기 전 소지품이나 아우터 등을 사물함에 두고 신발도 슬리퍼를 신고 마취 크림을 바르러 갑니다.얼굴의 점을 빼는 부분에 마취 크림을 바르고 15분 정도 지나면 따끈따끈해집니다.이때 방 안에서 혼자 기다리다가 눈을 감고 점을 제거한 후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시술
원장님과 옆에 간호사분이 계셔서 말씀하신대로 하시면 쉽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눈을 가리고 레이저로 지기 시작하는데 오징어 타는 냄새 때문에 뭔가 신경 쓰이는 느낌이 듭니다.마취크림을 발라서 전혀 아프지 않고 그냥 이렇게 쉽구나 싶던 찰나점은 다 고치고 원장님이 제 여드름 보고 여드름 관리하냐고 물어서 저는 아니라고 대답했어요.꼴불견이었는지 원장님은 여드름을 밀어낼까요?저는 흔쾌히 받아들였고 여드름 밀어내기가 시작되었습니다.원래 압출 시 마취 크림을 바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서비스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증을 참았습니다.나름대로 고통을 잘 참는 편이라 너무 다행입니다. 시술종료간호사분이 여드름 원장님이 서비스로 어떻게든 해드렸다.약은 뭘 바르고 어떻게 유지해, 이렇게 배보다 배꼽이 큰 하루였어요.점만 가지러 갔는데 여드름까지 뽑아주신 원장님, 정말 고맙습니다약국에 가서 종이를 주면 스스로 이것저것 줍니다.점을 빼고 재생테이프를 붙이면 됩니다.저는 하루에 한 번씩 바꿔줬는데 알아보니까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무리하게 하면 좋지 않다네요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입니다. 외출하실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com/shorts/3RLYQYJenHg일차별로 점을 뽑아서 관리하는 영상입니다 현재점과 이마 여드름은 다 떨어졌어요.하지만 색소침착으로 오른쪽 볼 왼쪽 볼코 등 자세히 가까이에서 보면 붉은 빛이 보입니다 그렇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지만 깨끗하고 두 번 관리하기 전에 잘 알아보고 병원의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저처럼 색소침착이 가능합니다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점과 이마 여드름은 다 떨어졌어요.하지만 색소침착으로 오른쪽 볼 왼쪽 볼코 등 자세히 가까이에서 보면 붉은 빛이 보입니다 그렇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지만 깨끗하고 두 번 관리하기 전에 잘 알아보고 병원의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저처럼 색소침착이 가능합니다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